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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]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1위인 교촌에프앤비가 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해 진행한 일반 공모 청약 결과 경쟁률이 약 1318.30대 1로 집계됐다.
4일 대표 주관사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이번 공모 청약을 위해 들어온 증거금은 9조4047억원이었다. 앞서 교촌에프앤비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1만2300원으로 결정했다. 상장은 오는 12일에 예정돼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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